■ 소상공인, 자영업 경험으로 창업·마케팅 현장의 현실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 90년대에는 매킨토시를 독학, 편집디자인회사(DTP)를 직접 창업 운영하였고, 2000년대에는 인터넷쇼핑몰 분야에서 선도적 개척자였던 ‘알짜마트’(소형 골목 수퍼마켓과 인터넷을 결합한 모델) 본부장, 일선 안경점에 콘텍트렌즈를 공급하는 도매 총판을 4년동안 담당하며 전북 시군 상권을 샅샅이 방문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최근까지(2009~2019) P사 제과점 매장을 경영하는 등 프랜차이즈형 가게 경영의 난점들도 뼈아프게 이해합니다. <실물>에 대한 이런 경험과 이해, 동류의식이야말로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일 것입니다.

■ 광고 디자인과 기관 홍보 업무에 오래 종사한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홍보 패키지를 자문할 수 있습니다. 

- NGO와 특수법인, 국회 등에서 오랜 기간 정책과 기획, 홍보업무를 맡았고 사회적 기업에서도 기획홍보 전문위원으로 일했기에 기관 홍보의 포인트를 잘 압니다. 

- 사회활동과 기업활동에서 주로 맡은 일이 여러 이슈를 제기하고 확산하며 홍보물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실무였고 기획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며 영업 분석, 타켓 광고 등의 실제 작업도 수십 차례 진행해보았기에 누구보다 생동감 있는 광고·디자인 컨설팅을 자신합니다. 지자체 홍보담당으로 홍보매체를 창간하여 타블로이드 신문의 디자인, 취재, 제작 배포 전 공정을 관할하는 등 매체 창간과 편집 취재, 디자인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과 곤텐츠의 스토리텔링 등 실제 현장 홍보에 필요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개인블로그 운용 등 활발한 SNS 활동으로 ‘소셜’에서의 글쓰기, 바이럴마케팅 자문에 강점이 있습니다.

- 아직 인터넷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2000년부터 개인도메인(.com)을 운영하면서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였고, NGO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도입하는 등 정보통신 분야에서 얼리어답터로 활동하면서 1인미디어 운용경험이 풍부합니다.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활발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SNS에서 어떻게 콘텐츠를 띄우고 파급하며 홍보/판매로 연결시키는가 풍부한 경험과 이 분야 전문가와의 연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 페이스북, 카톡플러스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의 다양한 홍보기법을 효과적으로 자문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글쓰기를 대학에서 가르치는 현직 교수이자 융복합문화콘텐츠연구소장으로 콘텐츠 전문가 인재풀을 바탕으로 상품 스토리 개발에 필요한 기획 과정, 콘텐츠 전문가의 결합, 실제 상품 출시와 홍보 연동에 구체적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현재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로 특히 개인 서사 쓰기 지도에 강점이 있습니다. 소상공인은 특정 상품의 홍보 뿐만 아니라 창업자의 스토리, 브랜드 이미지와의 연동이 중요하므로 이와 관련한 스토리텔링작업에 현실적인 자문을 할 수 있습니다. 

- 문화시설을 수탁, 운영하는 경험 등으로 지자체 문화시설과 사용자를 연계하는 콘텐츠 개발, 공연 실무 등 문화콘텐츠 창업 기업에  자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문화콘텐츠 관련 기획자 경험과 네트워크로 상품 출시 홍보와 관련한 원천 스토리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인적 자원을 기업과 연결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 앞으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경제영역으로 대두할 남북문화교류 관련, 이 분야 문화콘텐츠는 물론 관광체험, 농산 식품 교류/공동개발 등에 필요한 사전 접촉, 교류 진행, 상품화에 특별한 자문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